[TV리포트=신윤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보여줬다.
전현무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요놈의 새끼를 어찌할꼬. 쿠로. 포메안은시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현무는 핑크빛 티셔츠를 입고 품에 안은 강아지를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강아지 역시 전현무을 향한 눈빛에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내며 두 사람 사이의 깊은 유대감을 느끼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눈빛에서 사랑이 느껴진다”, “전현무 강아지 볼 때마다 눈빛이 반짝거린다”, “강아지를 진심으로 예뻐하시는 전현무의 모습이 좋다” 등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또한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지셨냐”, “얼굴살이 엄청 빠졌다”며 달라진 그의 모습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7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반려견 또또를 떠나보낸 뒤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또또가 떠나고 몇 달을 같은 종의 강아지만 봐도 울컥했다”며 “방송하다가도 목이 멨다. 그때만 해도 ‘펫로스 증후군’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내가 이겨내야 하는 문제구나’ 싶었다. 그래서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전현무는 ‘집 나가면 개호강’ 출연 계기에 대해 “강아지를 사람보다 좋아한다. 강아지와 함께라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남다른 강아지 사랑을 드러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전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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