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둘째를 계획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는 이정진이 정준하와 함께 신혼집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은 “집에 대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집에 대한 가치가 별로 없었다. 혼자 있으니까 나만 편하면 됐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아기가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몇 년 전과 달리 결혼에 변화된 태도를 보이는 이정진에 정준하는 “이제 진짜 마음을 먹은 것이냐. 지금 누가 있냐”며 궁금해했다. 이어 테라스에 자리한 정원에 거실 벽면 가득한 수납공간을 본 정준하는 “이 정도면 아이를 축구팀 정도 낳아라”고 조언했다.
구경을 마친 뒤 정준하는 “서래마을에 온 걸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며 연예계 잉꼬부부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문세윤이 “너무 좋은 집부터 보는 거 아니야?”라고 하자 이정진은 이사를 계획 중인 정준하가 탐냈다고 전했다. 이에 이승철은 “준하도 아마 둘째를 계획하고 있을 것”이라고 거들었다.
지난 2월 해당 방송에서 정준하는 “올해 둘째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나이에 베이비 샤워를 한다는 게 좀”이라며 아들과 나이 차에 부담스러워하는 심형탁에게 정준하는 “이제부터 네가 잘 이겨내면 둘째, 셋째, 넷째가 태어나면서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것”이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1971년생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일본 국적 아내 니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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