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플랜2’ 손은유, 변호사→배우 전향 고백…”퇴사 후 연기 시작”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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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플랜2’ 손은유, 변호사→배우 전향 고백…”퇴사 후 연기 시작” [RE:뷰]

TV리포트 2025-08-27 23:47:07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2’로 얼굴을 알린 손은유가 변호사 일을 그만두고 배우의 길에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손은유는 자신의 채널에 “저 변호사 그만두고 뭐하냐면요”라는 제목의 브이로그를 통해 진솔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어릴 적 꿈이 배우였지만 현실적인 선택으로 로스쿨에 진학해 M&A 변호사가 됐고, 그 길에 최선을 다했다”며 “하지만 내 장점을 살리는 일이라기보다는 끊임없이 단점을 메우는 느낌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워라밸 없이 9를 회사에 쏟았지만 결국 적성과는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던 중 ‘데블스플랜2’ 출연이 계기가 됐다. 손은유는 “출연 당시에도 배우에 대한 꿈은 묻어두고 있었다. 그런데 주변 연기하는 친구들이 부럽게 느껴져 지난 1월부터 연기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업 첫날부터 “큰일 났다. 너무 재미있다”고 느꼈다는 그는 결국 지난달 퇴사를 결심했다.

그는 “이전까지는 늘 다음 계획을 준비하며 무언가를 그만뒀는데, 이번엔 정반대였다. 지금은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지만, 자유롭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필을 새로 꾸며 오디션도 보고, 소속사 미팅도 했다. 아직은 준비 단계지만 모든 순간이 즐겁다”고 덧붙였다.

손은유는 “꿈을 인질로 삼지 않으려 했지만 배우는 간절한 꿈이다. 이 도전이 설레고 전율이 느껴질 정도다”며 “앞으로 흔들리더라도 스스로 방향을 잡아가며 튼튼한 범선이 되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은유 EU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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