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이 굽타 HSBC 애널리스트는 아머스포츠의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아크테릭스, 살로몬, 윌슨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아머 스포츠는 최근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굽타는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해, 전날 종가 대비 약 23%의 상승 여력을 내다봤다.
굽타는 과거 아크테릭스가 중국 시장을 주력으로 했지만, 현재는 이외의 브랜드가 아시아 전역에서 통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아크테릭스와 살로몬이 중국 외 아시아 지역에서 기여한 매출은 전체 대비 20%를 넘어간다.
북미와 기타 시장에서도 신규 매장을 확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이다.
또, 9월 18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아머스포츠의 ‘투자자의 날’은 단기 모멘텀이 될 것으로 굽타는 전망했다.
아머 스포츠의 주가는 정규장에서 10시 16분 기준 0.57% 상승해 40.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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