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훌 크로타할리 JP모간 애널리스트는 도넛 회사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하향했다.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았으며, 올해 이미 주가는 62% 폭락한 상태다.
크로타할리는 크리스피 크림이 ‘생존 모드’에 들어갔다고 표현했다.
최근 맥도날드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하며 수익성은 더욱 악화됐다.
회사는 점포 자산 매각과 배송 모델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크로타할리는 크리스피 크림의 매력은 튀긴 뒤 바로 시럽 코팅을 한다는 것인데 오프 프레미스 배송 모델 전환이 적절할지 의문을 표했다.
오프 프레미스는 점포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외부 판매처로 공급해서 파는 방식을 의미한다.
크리스피 크림만의 매력을 잃어버리는 전략을 짜는 상황 속에서, 경영 정상화 계획에 대한 실행 리스크가 크다.
또,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에 더해 미국 내 유기적 매출 성장이 계속 둔화하고 있어서 회사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크리스피 크림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현지 시간 9시 16분 기준 6.16% 하락해 3.5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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