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세계적인 인사들의 '유퀴즈' 출연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8회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이 출연한다.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이 '유퀴즈'를 찾는다. '케데헌'은 넷플릭스 역대 최다 시청 애니메이션 기록을 세우며 43개국 1위, 2억 6천만 뷰를 달성하는 등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 감독은 '케데헌'의 탄생 비화와 7년에 걸친 제작 과정, 그리고 작품에 담긴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공개 전부터 딸 나은이가 꼭 보고 싶어 했다"며 열성 팬임을 인증하고, 조세호는 화제의 '소다팝' 챌린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작품 속에 녹아든 한국적 문화 디테일과 캐릭터들의 영감의 원천, 그리고 시즌2에 대한 힌트까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국내 방송 최초로 '유퀴즈'에 출연해 70년 인생 철학을 털어놓는다. 13세에 컴퓨터를 만난 후 20세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하며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그는, 2000년대부터 자선 사업에 전념하며 '자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자신의 집무실을 재현한 스튜디오에서 유재석, 조세호와 만난 빌 게이츠는 "꿈인가 생시인가"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유쾌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보였다. 그는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원동력부터 전 재산 99% 기부 결심 이유, 그리고 성공 비결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 같다"는 겸손한 고백을 전했다.
또한, 햄버거와 콜라를 즐기는 소탈한 일상과 사색에 몰입하는 '생각 주간', 그리고 그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톱3도 공개될 예정이다. '유퀴즈' 자기님들의 질문을 통해 AI 시대의 교육 철학, 하루 지출 내역 등 현실적인 주제에 대한 그의 답변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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