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위가 아니라 런웨이? 레몬 옐로 셋업의 비밀
레몬 옐로 셋업과 화이트 바이저로 완성한 썸머 골프웨어 무드
볼빅 로고와 2025 시그니처 그래픽이 펼쳐진 백드롭 앞, 문정현이 상큼한 레몬 옐로 룩으로 시선을 모은다. 무대 조명 아래 선명한 컬러 대비가 살아나며 ‘문정현’, ‘볼빅’, ‘골프웨어’ 핵심 키워드가 한 프레임 안에서 완벽히 각인된다. 양팔을 펼친 위트 있는 포즈까지 더해져 브랜드 이벤트 현장을 화보 같은 순간으로 바꿔놓는다.
이번 착장은 톤 온 톤 조합이 핵심이다. 상의는 시트러스 톤의 슬림 핏 폴로 셔츠에 화이트 배색 네크 디테일로 깔끔함을 살렸고, 하의는 허리선이 또렷한 A라인 플리츠 미니스커트로 경쾌한 실루엣을 만든다. 화이트 바이저와 미들 기장 양말, 클래식한 화이트 골프화로 통일감을 주어 상의의 비비드 컬러가 더욱 돋보인다. 허리 라인을 정리한 셋업 구성은 다리 비율을 길게 끌어올려 각선미를 강조하고, 미세한 플리츠의 움직임이 스윙 동작에도 경쾌한 에너지를 더한다.
스타일 포인트는 ‘깔끔한 배색’과 ‘경량 텍스처’다. 땀을 빠르게 말리는 흡습속건 소재 특유의 매트 텍스처가 반사광을 줄여 실루엣을 또렷하게 잡아주고, 옐로와 화이트의 하이 컨트라스트가 스포츠 무드에 프레시함을 부여한다. 직각으로 떨어지는 어깨선과 단단히 고정된 바이저는 상체 라인을 안정적으로 정리해 스윙 시 퍼포먼스 이미지를 견고하게 만든다.
바로 따라 하기 좋은 코디 팁도 참고할 만하다. 첫째, 강한 컬러 톱을 선택했다면 모자·장갑·슈즈는 화이트로 통일해 컬러 무게중심을 위로 올릴 것. 둘째, 플리츠 스커트는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를 고르면 다리 비율이 극대화된다. 셋째, 라운드 전후 일상 이동이 잦다면 동일 톤의 집업 가디건을 더해 애슬레저 룩으로 확장하라. 도심에서는 골프화를 미니멀 스니커즈로만 바꿔도 데일리 웨어로 자연스럽게 전환된다.
레몬 옐로 셋업은 ‘비비드 포인트+모노톤 액세서리’라는 2025 썸머 애슬레저 공식을 깔끔하게 구현한다. 브랜드 공식 행사 현장에서 증명된 문정현의 스타일 감각은 필드와 라이프를 잇는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신호처럼 읽힌다. 프로골퍼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패션 감도로도 주목받는 그의 다음 필드 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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