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귀', 김진웅 아나운서 '도경완은 서브' 발언 논란 공식 사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사당귀', 김진웅 아나운서 '도경완은 서브' 발언 논란 공식 사과

이데일리 2025-08-27 18:59:18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 제작진이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이른바 ‘도경완은 장윤정 서브’ 발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진=KBS)


‘사당귀’ 제작진은 27일 낸 입장문을 통해 “지난주 방송된 프로그램 내용으로 많은 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는 제작 과정 전반에 걸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번 많은 분께 실망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이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더욱 책임 있고 성숙한 방송으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한 ‘사당귀’에는 김진웅이 가수 장윤정,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 부부에 대해 이야기하며 “난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선배에게 결례인 말일 수도 있지만 누군가의 서브로는 못 산다”고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방송 이후 장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김진웅의 발언에 대한 불쾌감을 표했다. 장윤정은 “친분도 없는데. 허허.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이나 행동은 농담이나 장난으로 포장될 수 없습니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논란이 커지자 김진웅은 SNS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다. 이를 통해 그는 “경솔한 발언으로 도경완, 장윤정 선배님께 심려를 끼쳐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분들과 팬분들께도 사과를 전한다”고 밝혔다. KBS는 비판 여론을 고려해 ‘사당귀’ 24일 방송분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은 SNS를 통해 김진웅의 사과를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