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과 네오플을 대표하는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가 지난 10일 서비스 20주년이라는 남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게임은 8월 첫째주 국내 PC방 주간 사용시간 순위 6위를 차지하는 등 여전한 인기와 함께 ‘20주년’의 특별한 순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발표했던 각종 콘텐츠 업데이트 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는 행보로 이용자들과 더욱 단단한 신뢰를 빚는 ‘던전앤파이터’의 모습이다.
▲ ‘던전앤파이터’ 20주년(사진=넥슨 ‘던전앤파이터’ 공식 유튜브 채널)
‘던전앤파이터’는 지난 8월 10일 20주년을 맞이하기에 앞서, 지난 5월 온라인 쇼케이스 ‘2025 던파로ON: SUMMER(이하 던파로ON)’를 통해 향후의 굵직한 업데이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박종민 총괄 디렉터는 지난 7월 20주년 행사 관련 변동 사항과 향후의 계획 일부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박종민 디렉터는 “디렉터로서 만에 하나의 가능성까지 대비하고, 그만큼 더 많은 동력을 라이브 서비스에 집중하여 보다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들은 당시 약속했던 개발 일정을 지켜 나가며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6월 진행된 VP 스킬 업데이트에 이어, 8월 중 업데이트를 약속한 ‘이내 황혼전’까지 기존 계획에 차질을 빚지 않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 ‘던전앤파이터’ 시즌10 액트4 이내 황혼전
실제로, 게임은 지난 8월 21일 대규모 업데이트 ‘시즌10 액트4 이내 황혼전’을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는 올해 하반기 업데이트를 약속한 바 있는 ‘디레지에 레이드’의 전초전 격을 가진 콘텐츠로, 신규 레이드 ‘이내 황혼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27일에는 이용자들이 더욱 반가워할 소식이 전해졌다. 박종민 디렉터는 27일 업데이트 안내 디렉터 코멘트를 통해 ‘디레지에 레이드’의 12월 4일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관련해 박종민 디렉터는 “디레지에는 중천 시즌을 아우르는 최종 보스 콘텐츠로서 가장 강력한 위상의 최종 컨텐츠로 개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내외부 갖은 상황 변화로 업데이트 일정 지연을 우려하는 이들이 많았으나, 이를 깔끔하게 해소하는 소식이 전해진 셈이다. 개발진은 오는 11월 ‘던파 페스티벌’을 통해 ‘디레지에 레이드’의 상세한 내용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넥슨 ‘던전앤파이터’ 8월 28일 업데이트 안내 공지사항 中 발췌
한편, ‘던전앤파이터’는 현재 게임 내에서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게임의 긴 역사와 여전한 인기가 ‘던전앤파이터’가 지닌 남다른 힘을 보여주는 가운데, 이들이 연말까지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로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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