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넷마블의 MMORPG '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이 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신규 4인 던전 ‘홍염의 신전’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 ‘연금의 나무’를 추가하고, 이벤트 보스 ‘모히띠악’을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유저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27일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서 신규 4인 던전 ‘홍염의 신전’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던전은 화염 거인 ‘볼카르’가 등장, 기존과 차별화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보스의 강력한 화염 공격을 회피하고, 구조물을 활용한 전술적 협력이 필수다. 대규모 전투의 긴장감과 압도적 스케일이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장비 재활용 시스템 ‘연금의 나무’ 도입
새롭게 선보이는 성장 요소 ‘연금의 나무’는 사용 빈도가 낮아진 장비를 새로운 아이템으로 변환할 수 있는 콘텐츠다. 희귀 등급 이상의 장비를 재료로 삼아, 등록 장비의 등급과 강화 수치에 따라 새로운 무기를 얻는다. 단순한 장비 소모를 넘어 가치 재창출의 경험을 제공, 장기적 성장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여름 이벤트 보스 ‘모히띠악’ 등장
여름을 맞아 시즌 이벤트 보스 ‘모히띠악’도 추가됐다. 휴가를 방해하는 콘셉트의 이 보스를 처치하면 ‘명예 주화’, ‘정령·탑승물 소환권’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용병 성장 7일의 도전 ▲홍염의 신전 토벌 작전 ▲파티 던전 정복 특별 지원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출석만 해도 보상…풍성한 이벤트 라인업
넷마블은 내달 24일까지 ‘정령, 탑승물 재합성권’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하고, 10월 8일까지는 ‘무기 외형 재합성권’을 제공한다. 또한 9월 10일에는 강화 실패 이력이 있는 유저를 대상으로 ‘태고 장신구 선택상자’ 지급 이벤트도 열린다.
드라마 원작 MMORPG, 확장성 이어간다
'아스달 연대기_세 개의 세력'은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대형 MMORPG다. 아스달,아고,무법 세력 간의 권력 투쟁을 담아내며, 세계관 확장과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가 이용자들에게 새로움과 긴장감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거대 보스전과 새로운 성장 시스템은 유저들의 발걸음을 다시 아스 대륙으로 불러들이기에 충분해 보인다. MMORPG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아스달 연대기의 이번 행보가 또 다른 변곡점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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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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