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게임즈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체험형 프로그램이 공개됐고,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이하 ONL) 무대에서는 신규 타이틀의 월드 프리미어가 진행됐다.
제공 = 텐센트
ONL에서는 ▲팀 제이드의 무료 팀 기반 FPS ‘델타포스’ 콘솔 런칭 트레일러 ▲사로아시스 스튜디오의 전술 슈팅 신작 ‘페이트 트리거’ 신규 트레일러 ▲티미 스튜디오 그룹의 오픈월드 RPG ‘아너 오브 킹즈: 월드’ 신규 영상 ▲언리얼 엔진5 기반 전략 FPS ‘프로젝트 스펙트럼’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부스에서는 다양한 신작 데모와 몰입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픽셀 소프트웨어의 우주 샌드박스 ‘인터스텔라 유토피아’는 특별 설치물 ‘의식 업로드 스테이션’으로 주목을 받았고, ‘펍지 모바일’은 신규 모드 ‘언페일’과 버전 4.0 테마 ‘스푸키 소이레’를 공개했다. 또한, ▲글로벌 인기 생존 IP를 모바일로 확장한 ‘러스트 모바일’ ▲협동 로그라이크 슈팅 ‘터미널 브리게이드’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업체는 기술 혁신과 개발 협력 분야에 대한 인사이트도 공유했다. 게임스컴 콩그레스에서는 ‘펍지 모바일’ 프로듀서 릭 리가 유비소프트, 유니티, Xbox 관계자와 함께 ‘플레잉 포 더 플래닛’ 패널에 참여해 게임 개발 과정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방안과 플레이어 행동 변화를 통한 환경 보호 전략을 공유했다.
데브컴에서는 AI 기반 게임 제작 솔루션 ‘비스바이스’를 공개했다. 자동 리깅·스키닝 도구 ‘고스키닝’과 3D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툴 ‘모션블링크’가 포함된 솔루션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제작 파이프라인 혁신을 목표로 한다. 이 외에도 ▲안티치트 운영 전략 공유 ▲‘델타포스: 블랙 호크 다운’ 사운드 디자인 사례 발표 등 다양한 세션을 통해 글로벌 개발자들과 전문 지식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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