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송다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과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엘리베이터에서 지민의 얼굴을 포착한 듯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다은이 올린 틱톡 영상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영상 속 송다은이 들고 있던 카메라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지민의 얼굴을 정면으로 포착한 것. 놀란 지민은 “아 깜짝이야. 나 들어오는 거 알았어? 일부러 말 안 하고 온 건데”라고 말했고, 송다은은 지민을 놀라게 한 후 연신 웃는 모습을 보였다.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1995년생인 지민보다 4살 연상이다. 이들의 열애설은 이번이 3번째다. 앞서 송다은은 ‘다은(DA EUN)’, ‘지민(ji min)’이라 적힌 이어폰, 지민으로 보이는 사람을 이모티콘으로 가린 사진, 방탄소년단 굿즈 티셔츠 착용샷 등을 올리며 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정재호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결별했다.
또한 2019년 ‘버닝썬 게이트’가 터지면서 송다은이 과거 승리가 운영했던 힙합 라운지 바 ‘몽키뮤지엄’에서 일했던 사실이 알려져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6월 “클럽, 마약 등과 일절 관련이 없다”고 해명하며, “몽키뮤지엄 개업 초기에 한 달 정도만 도와줬을 뿐 버닝썬과는 관련 없다”고 선을 그었다. 승리의 전 여자친구라는 의혹에 대해서도 “승리와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한편, 송다은은 ‘하트시그널2’ 출연 이후 드라마 ‘은주의 방’, ‘한 번 다녀왔습니다’, ‘금수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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