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디게임 공모전 ‘2025 인디크래프트’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게임스컴 2025’ 비즈니스 에어리어에서 진행된 홍보 부스 운영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제공=인디크래프트
‘게임스컴 2025’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며, 매년 3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디지털 게임 문화 전시회다.
인디크래프트는 커뮤니티 부문 TOP 49팀과 대학생 챌린저 부문 TOP 19팀 등 총 69개 개발사의 영문 디렉토리북을 제작·배포하고, PC·모바일 체험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와 관람객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글로벌 퍼블리셔와 투자자들 중 일부는 퍼블리싱 및 투자 의사를 밝히는 등 부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남산업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게임스컴 2025는 성남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게임 생태계 조성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였다”며, “인디크래프트는 인디 개발자들의 세계 진출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략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디크래프트 공동 조직위원장 황성익 회장은 “이번 게임스컴 홍보 부스를 통해 선정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중소 인디 개발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디크래프트는 내달 19일부터 20일까지 판교에서 ‘GXG 2025 x INDIECRAFT’ 전시를 연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