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송’ 피해...‘베이비 스텝’, 출시 9월 23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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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송’ 피해...‘베이비 스텝’, 출시 9월 23일로 연기

경향게임스 2025-08-27 14:13:12 신고

인디게임 퍼블리셔 디볼버디지털이 당초 9월 8일로 예정됐던 걷기 시뮬레이터 ‘베이비 스텝’의 출시를 9월 23일로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베이비 스텝' 트레일러. 사진=공식 유튜브 '베이비 스텝' 트레일러. 사진=공식 유튜브

연기 사유는 4일 출시되는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하 실크송)’ 때문이다. 공식 유튜브에는 주인공 네이트가 호넷의 동상 위를 걷다가 굴러떨어지는 장면이 등장한다. 개발진은 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네이트는 호넷(벌)에 알러지가 있다”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베이비 스텝’은 실패만 거듭하던 주인공 네이트가 우연히 ‘걷는 힘’을 발견하며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직접 발걸음을 옮기는 물리 기반 조작을 통해 네이트를 조종하고, 안개 낀 세계를 탐험하며 산을 오르고 동물과 교감하는 느릿하지만 특별한 여정을 이어간다.
게임은 완벽한 물리 엔진으로 구현된 걷기 시스템, 420개 리듬으로 구성된 웅장한 사운드트랙, 오염에 반응하는 내복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절대 수집할 수 없는 모자들’ 같은 기묘한 요소들이 특유의 유머로 녹아 있다. 올해 BIC 부스에서도 등장해 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었다.
개발진은 “물론 그럼에도 ‘베이비 스텝’은 GTA6보다 먼저 나온다”라는 농담을 덧붙였다. 
게임은 9월 23일 PC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로 출시되며, 한글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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