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민성 기자] 경남 마산합포구는 남해의 푸른 물결을 마주하며 자리한 고장이다. 마창대교의 웅장한 모습과 함께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은 방문객에게 평화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장부터 이색적인 오션뷰 카페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공존하는 곳이다.
마산합포구 가포로에 위치한 카페 지중해는 마창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남해 바닷가 풍경을 자랑한다. 야자수와 이국적인 조각상들이 어우러져 지중해 연안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외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며, 넓은 창밖으로 펼쳐지는 바다를 조망한다. 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떼 등 다양한 커피와 생과일주스, 와플, 빙수, 조각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적합하다.
구산면 해양관광로에 자리한 샌드비치카페는 모래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대형 오션뷰 카페이다. 마치 외국 휴양지에 온 듯한 이국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넓은 정원과 넉넉한 좌석을 갖추고 있다. 미드센추리풍 인테리어와 함께 해변을 배경으로 하는 여러 포토존을 마련하여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선한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맛보며, 독립적인 공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한 방갈로도 운영한다. 해안가의 바람을 느끼며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마산합포구 복요로에 위치한 마산어시장은 활기 넘치는 남해 바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건어물이 가득하며,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 속에서 지역의 생동감을 경험한다. 이곳은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인근 주민은 물론 타지에서도 많은 이가 찾아와 지역 특유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마산합포구 3·15대로에 자리한 정가불떡은 깊고 특별한 맛으로 알려진 떡볶이 전문점이다. 방송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외지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이들이 있을 정도로 지역의 미식 명소로 평가받는다.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함께 다양한 튀김, 사이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푸짐한 양과 친절한 서비스는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만족감을 더한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