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종혁 아들 이탁수와 조갑경 딸 홍석주가 서로를 보고 놀랐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에서는 조갑경과 딸 홍석주가 등장했다.
이날 메기남에 이어 메기녀도 등장했다. 이를 본 이종혁 아들 이탁수는 “살면서 가장 당혹스러운 순간이었다.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라고 당황했다. 메기녀는 바로 조갑경&홍서범의 딸 홍석주였다. 조갑경은 이종혁을 보자마자 대뜸 “넌 왜 여기 나와 있어”라며 “탁수도 나와요?”라고 놀랐다. 조갑경은 “종혁 씨는 같은 동네 사는데, 거의 매일보다 시피 한다”라고 덧붙였다.
홍석주는 “학교 졸업 후 제가 하고 싶은 거 다 도전해 보면서 제 꿈을 위해서 달리고 있다. 지금은 뮤지컬 작품을 들어가게 돼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홍석주는 “사람을 오래 보는 편이라 첫눈에 반한 경험이 없다. 이게 기간이 짧다 보니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걸 경험해 볼 수 있을지”라고 고백했다.
이철민은 “여사친을 보고 놀란 게 아니라 들킨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고, 안유성은 “전 여친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석주는 이탁수와의 관계에 관해 “어릴 때부터 같이 컸고, 초중고를 같이 나왔다. 전공도 같고.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고 했고, 이탁수 역시 “중학교 때부터 알았다. 같은 학교 다니니까 친해질 수밖에 없다”라며 “석주 누나 공연도 많이 보러 갔다. 그런 분인데 갑자기 이곳에 나타나니까 너무 어색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종원이 “둘이 잘 어울린다”라고 하자 조갑경은 “탁수야 뭐 애가 잘생기고 반듯하다. 정말 애는 마음에 드는데”라며 이종혁을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이종혁 역시 “반사”라고 티격태격했다.
새 입주자는 원하는 상대를 지목해 1:1로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이에 이종원은 “아들이 생머리 스타일 좋아할 것 같다. 저랑 비슷할 것 같다”라고 했고, 조갑경은 “자기 취향을 얘기하면 어떡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원 아들 이성준이 지목한 건 김대희 딸 김사윤. 김대희는 “안목이 있다”라며 흡족해했다. 전희철 딸 전수완은 “좀 아쉬운 감정이 들었는데, 첫인상만 보고 뽑은 거니까 이제 알아가면 되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조갑경 딸 홍석주가 대화하고 싶은 사람은 이탁수였다. 당연히 이탁수는 아닐 거라고 생각했던 이종혁, 조갑경은 깜짝 놀랐다. 충격을 받은 조갑경은 “쟤네 뭐 있었던 거 아니야 혹시?”라고 의심하기도. 이탁수는 당황했고, 홍석주는 “서로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서 일단 신청했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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