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척장신, 창단 첫 우승 도전…G리그 결승전 공개('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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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척장신, 창단 첫 우승 도전…G리그 결승전 공개('골 때리는 그녀들')

뉴스컬처 2025-08-27 11:2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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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 사상 최장기간에 걸친 시즌 피날레가 27일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FC원더우먼’과 ‘FC구척장신’이 리그 최강의 자리를 놓고 단판 결승전을 치른다.

‘원더우먼’은 이번 시즌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결승에 안착한 팀으로, 조별리그에서 ‘구척장신’을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척장신’의 결승전 설욕전이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골 때리는 그녀들

‘FC구척장신’은 두 차례 결승 문턱에서 좌절하며 ‘만년 우승 후보’라는 별칭을 얻은 팀이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무관의 아픔을 씻어낼 기회를 잡았다. 이영표 감독은 선수들의 ‘성실함’을 무기로 전력 강화에 집중했고, 주장 이현이는 “폭우와 폭설에도 훈련을 멈추지 않았다”며 결승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결승을 앞두고 ‘구척장신’은 ‘원더우먼’의 핵심 공격수 마시마를 막기 위한 전략으로 ‘에이스 지우개’ 차서린을 투입한다. 차서린은 이번 시즌 꾸준한 맨마킹 능력을 인정받으며 심으뜸, 박하얀 등을 철저히 봉쇄해온 선수다. 그는 “연습한 모든 것을 쏟아내 마시마를 반드시 막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외에도 강력한 중거리 슈팅력을 자랑하는 ‘바주카포’ 김진경과 수비의 핵심 ‘럭비좌’ 허경희의 활약 역시 경기의 변수로 주목된다. 이영표 감독이 지휘하는 ‘실리 축구’가 결승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도 관심사다.

이날 경기장에는 ‘구척장신’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이 응원에 나섰으며, 팀의 전 멤버 송해나와 임경민도 관중석에서 팀을 응원해 뜨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경기 중 허경희의 시그니처인 ‘롱 스로우’가 펼쳐지자, 유희관은 “나보다 멀리 던진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구척장신’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그 결과는 오늘(27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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