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박규환 기자] 서울은 아이들이 오감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품고 있다. 고층 빌딩 숲 사이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하는 특별한 장소들이 많다.
서대문구 통일로에 있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과거의 아픈 역사를 통해 현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교육적인 공간이다. 이곳은 유익하고 알찬 전시 구성으로 역사적 사실을 상세히 설명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를 돕는다. 넓은 공간에서 차분하게 역사를 접하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추천된다.
송파구 올림픽로에 자리한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로, 아이들이 실제 직업 현장을 축소해 놓은 공간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놀이를 통해 사회성을 배우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교육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규모가 크고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에 위치한 다이나믹메이즈 인사동은 예측 불가능한 미로 속에서 다양한 장애물을 뛰어넘으며 순발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실내 익사이팅 프로그램이다. 방문객은 서로 협력하여 탈출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한다.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고,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신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장소이다.
서울 종로구 송월길에 위치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서울 100년의 이야기를 전시, 공연, 교육 등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역사문화공간이다. 무료로 개방되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와 미디어아트 쇼를 통해 과거 서울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관리가 잘 되어 있고, 볼거리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역사와 문화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종로구 세종대로에 자리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19세기 말 개항기부터 현재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기록한 국립박물관이다. 고난과 역경을 딛고 발전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전시, 교육, 조사 연구를 통해 국민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물관은 다양한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시는 유익하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이 역사적 지식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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