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1터뷰'는 베이비뉴스 기자들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담는 코너입니다. 이날 인터뷰에서는 평생을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임재택 부산대학교 명예교수와 함께 현 정부가 펼쳐가야 할 유아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짚어봤습니다.
Q. 유보통합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 정부가 어떤 방향성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유보통합이 제대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아래 영유아학교 6년,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 평생교육으로 기본 교육체제를 완성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이걸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거냐. 고등학교 3년은 지금 무상교육을 문재인 정부에서 제대로 시행하다가 윤석열 정부에서 경제 예산이 파탄나는 바람에 (영유아는) 못하고 있었잖아요. 이재명 정부가 회복해야 합니다. 충분한 예산이 저는 확보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를 낳는 연령의 부모 세대들이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영유아 교육이 서울대학 10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기초가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예전처럼 (출생아수가) 50만, 60만, 40만 될 때는 무상교육 추진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여건이 되었을 때 꼭 해야한다고 봅니다."
★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623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