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을 무대로 패션 축제 개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S/S 서울패션위크, 서울을 무대로 패션 축제 개막

스타패션 2025-08-27 09:39:06 신고

/사진=서울패션위크
/사진=서울패션위크

 

2026 S/S 서울패션위크가 9월 1일, 25주년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7일간의 패션 축제를 시작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앤더슨벨의 덕수궁길 오프닝 쇼를 통해 그 웅장한 막을 올리며, 국내외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앤더슨벨은 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 최초로 DDP 외부에서 단독 브랜드 쇼를 선보인다. ‘Soft Clash’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26 S/S 컬렉션은 구조적인 실루엣과 유기적인 소재, 클래식과 미래적인 감성 등 상반된 요소들의 조화를 통해 “이질적인 감정도 공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크 로스코, PJ 하비, 자비스 코커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앤더슨벨만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되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쇼는 스타일리스트 로비 스펜서와의 세 번째 협업으로 밀라노에 이어 서울에서도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2026년 출시 예정인 클락스, 크록스, 브레인데드와의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는 앤더슨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의 합류 또한 이번 쇼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다.

이번 2026 S/S 서울패션위크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DDP를 비롯해 덕수궁길, 흥천사, 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5개 브랜드의 런웨이 쇼, 9개 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3개의 오프쇼 외에도 76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수주 전시회와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쇼룸 투어가 진행되어, 글로벌 패션 관계자들에게 폭넓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이는 설치 미술작가 홍수진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로운 각도로 선보일 예정이며, 시이안은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아티스트 이명의 미디어 퍼포먼스와 재즈 보컬리스트 난아진, 밴드 전자공방의 공연으로 패션을 넘어선 예술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베를린 패션위크의 공식 쇼룸인 ‘베를린 쇼룸’이 서울패션위크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2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네트워킹 파티는 성수동 EQL에서 열려, 서울패션위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패션위크는 이번 시즌,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패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전망이다.

#서울패션위크 #2026SS #앤더슨벨 #신현지 #패션쇼 #글로벌협업 #패션위크 #DDP #덕수궁길 #패션축제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