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남 서산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2881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6일 충남 서산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2881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6일 오전 6시 36분께 충남 서산시 부석면 칠전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881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불은 농가 소유의 창고(150㎡)를 태우고 내부에 보관된 저온창고 2대, 농업용 드론 3대, 곡물 건조기 2대 등이 화재로 손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탱크차 등 장비 13대와 소방·경찰·한전 등 인력 33명을 동원해 약 30분 만에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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