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다희가 깜짝 심야 데이트 인증샷으로 화제를 모았다.
27일 이다희는 자신의 계정에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다희는 팝콘과 영화 입장권을 손에 들고 남성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사진만 놓고 보면 연인과의 데이트로 오해하기 충분했지만 알고 보니 사진 속 남성은 이다희의 친동생 이태희였다. 9살 차이가 나는 이태희는 지난 2023년 tvN 드라마 ‘스틸러 : 일곱 개의 조선통보’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데뷔 전부터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누리꾼들은 이 사실을 알고 나서야 안심하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언니가 일부러 오해하게 올린 것 같다”, “누가 봐도 친동생이다. 너무 닮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처음 보고 깜짝 놀랐다”, “계정 해킹당한 줄 알았다”는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2003년부터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Wavve ‘S 라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왔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리즈 MC를 맡아 예능에서도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다희는 이번 심야 영화 셀카로 친동생과의 끈끈한 우애를 과시함과 동시에 팬들에게 유쾌한 해프닝을 선사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다희,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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