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영, 마약상에 무릎 꿇었다…양팔 포박까지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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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영, 마약상에 무릎 꿇었다…양팔 포박까지 (‘메리 킬즈 피플’)

TV리포트 2025-08-27 02:37:34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메리 킬즈 피플’ 강기영이 홀로 마약상을 만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27일 MBC ‘메리 킬즈 피플’은 8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강기영이 이보영 없이 마약상 백현진과 조력 사망을 위해 출동한 ‘위험천만 나 홀로 마약상 동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우소정(이보영)과 최대현(강기영)이 함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드러났다. 2년 전 깊은 고민 끝에 최대현의 전 여자친구 미나(문희)의 조력 사망을 도왔던 것. 최대현은 살인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 우소정을 구하기 위해 이 사실을 자백하려 했지만 끝내 밝히지 못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최대현이 구광철(백현진)의 부하들에게 양팔이 붙들려 강제로 끌려오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무릎까지 꿇은 채 무언가를 호소하는 최대현을 향해 광기 어린 눈빛으로 욕설을 퍼붓는 구광철의 모습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와 함께 최대현이 우소정 없이 구광철과 시한부 환자를 마주하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돈다. 떨리는 두려움을 감춘 채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최대현과 새로운 사업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구광철이 과연 어떤 일을 도모할지 두 사람의 은밀한 비즈니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강기영은 복잡한 감정선의 변화를 능수능란하게 표현했다. 극악무도한 마약상 앞에서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르는 절박함과 이보영을 보호하려는 결연함 사이를 생생하게 그려낸 것. 숨통을 조여오는 백현진의 압박에도 신념을 꺾지 않고 희생을 감행하는 강기영의 디테일한 내면 연기가 몰입도 높은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강기영이 이보영을 더 이상 위험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백현진의 요구를 받아들이며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는다”라고 전했다. 또 “강기영과 백현진의 동행이 전혀 예기치 못한 반전 스토리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MBC ‘메리 킬즈 피플’ 8회는 오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MBC ‘메리 킬즈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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