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이 다비치 강민경 앞에서 눈물을 터트렸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채널 ‘TEO 테오’에는 ‘팔로워는 어떻게 해야 느는 거예요? EP. 105 고현정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현정은 강민경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정재형 오빠를 통해 알게 됐다”며 “정재형, 엄정화, 강민경 세 분은 자주 만나는데 그중에서 제일 안 만나는 게 나다. 그들을 만나면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해 개인 채널을 개설해 브이로그를 꾸준히 업로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도연이 “강민경의 영향을 받아 채널을 개설했냐”고 묻자 고현정은 “민경 씨는 개인 계정만 운영하는 게 어떠냐고 물었다. 제가 어영부영 끝내는 사람은 아닌 거 같아서 많은 걸 하면 힘들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고 답했다.
앞서 고현정은 강민경의 서프라이즈 꽃다발 선물을 받고 눈물을 쏟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진짜 리얼이었다”며 “채널 담당 PD님과 둘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친하지 않았고 내가 심적으로 너무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고현정은 “방송이 된다는 느낌이 오는데 어떤 파장이 있을지 몰라서 갑자기 너무 외로웠다”며 “지금이라도 채널 운영을 하지 말아야 하나 생각이 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생각을 하던 시기라) 민경 씨 얼굴만 보고 안심이 됐다”며 “내 뒷모습이 그렇게 초라할지 몰랐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팬분들을 믿고 하는 거라 괜찮다”며 “어쨌든 봐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지치지 말고 몇 달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 꾸준히 해달라는 이야기를 항상 듣는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오는 9월 5일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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