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로마노 등장! 황희찬, 울버햄튼 남는다…“이적 문 닫았어, 프로젝트 일부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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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로마노 등장! 황희찬, 울버햄튼 남는다…“이적 문 닫았어, 프로젝트 일부로 보고 있다”

인터풋볼 2025-08-27 00:4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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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부터 두 차례 접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황희찬의 이적에 문을 닫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치며 부진했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분위기다. 심지어 9월 A매치에 나서는 홍명보호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차기 행선지로 크리스탈 팰리스가 거론됐다. 영국 ‘더선’은 “에제의 이적은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크리스탈 팰리스가 대체 선수를 확보할 수 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라며 “크리스탈 팰리스는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황희찬 임대 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디 애슬레틱’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크리스탈 팰리스가 겨냥한 또 다른 선수는 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이다”라며 “황희찬에 대한 (두 구단의) 합의는 아직 없다. 하지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울버햄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타협을 이끌어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야기까지 나왔다. 영국 ‘몰리뉴 뉴스’는 “크리스탈 팰리스는 황희찬 영입을 위해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의 임대료와 1,200만 파운드(약225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패키지를 제안할 준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거래가 원활히 진행될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전 울버햄튼 스포츠 디렉터 맷 홉스가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에 있다는 점이다”라며 “모든 관련 당사자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황희찬의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울버햄튼은 대체 선수 영입을 서둘러야 한다”라고 더했다.

그러나 황희찬이 잔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적시장 1티어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이미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 로마노 기자는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프로젝트의 일부로 보고 있다. 제안이 있었음에도 매각할 의사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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