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귀여움으로 무장한 캐릭터들이 이번에는 ‘저승사자’로 돌아왔다. 컴투스의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신작 ‘미니언100’이 소환사와 미니언들의 저승사자 변신 이벤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협력전, 저승사자 복장으로 맞붙는다
컴투스는 오는 9월 23일까지 신규 전투 콘텐츠 ‘협력전’을 오픈한다. 5명의 유저가 매칭돼 보스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전투 중 소환사와 미니언들이 전통 갓과 도포를 걸친 저승사자 복장으로 등장한다. 여기에 컬래버 캐릭터 ‘잔망루피’도 저승사자 콘셉트로 합류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플레이 횟수에 따라 갓·도포 스킨을 보상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참여 열기가 높아질 전망이다.
저승사자 보스·특별 보상까지
이번 업데이트에는 저승사자가 보스로 등장하는 신규 포탈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단순 접속만으로도 저승사자, 호랑이, 까치 초상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갓 만들기 이벤트’를 통해 저승사자 프레임도 제공받는다. 모든 보상이 저승 콘셉트로 설계돼 기존의 귀여운 비주얼과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성장·전략 재미 높이는 신규 시스템
신규 시스템도 도입됐다. 에픽 장비를 분해해 능력치를 강화하는 ‘드래곤 석상’, 챕터 플레이 중 전투 전략을 넓혀주는 ‘유물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미니언 패시브 카드 강화, 신규 카드 추가, 미디어 컬렉션 확장 등 성장과 전략 요소를 동시에 강화했다.
지난 7월 출시된 ‘미니언100’은 귀여운 캐릭터와 간편한 조작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업데이트로 저승사자라는 이색 콘셉트를 입히며 또 한 번의 반전을 시도한 셈이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외형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전략과 성장의 재미를 동시에 끌어올린 점이 장기 흥행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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