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셔터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한 카즈하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를 모은다. 블랙 레더 재킷을 어깨에 걸치고, 브라운 컬러의 버튼 크롭탑과 찢청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강렬한 스트릿 무드를 완성했다. 팬들은 “진짜 패션 모델 같다”, “힙하면서도 우아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상의는 단추 디테일이 더해진 크롭 실루엣으로, 직선적인 넥라인이 쇄골과 클레비지를 강조하며 세련된 인상을 준다. 블랙 레더 재킷은 오버사이즈 핏으로 착용해 직각 어깨 라인이 살아났고, 무심히 걸친 듯한 연출이 쿨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하의는 자연스러운 올풀림이 돋보이는 찢청 미니스커트로 각선미를 드러내며, 활동적인 여름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비슷한 코디를 시도하려면 브라운 계열 크롭탑과 찢청 아이템을 기본으로 하고, 레더 재킷을 가볍게 걸쳐 ‘꾸안꾸’ 무드를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이나 메탈 체인 네크리스 같은 액세서리를 더하면 카즈하처럼 감각적인 스트릿룩을 완성할 수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6월 일본 싱글 ‘Different’를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고, 8월에는 ‘Easy Crazy Hot’ 월드 투어 북미 공연 일정을 발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카즈하의 이번 스타일은 무대 밖에서도 빛나는 패션 감각을 다시금 증명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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