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 풀코스 완주자 손정은, 레모네이드 앞 아메카지 레이어드 데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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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야 산다’ 풀코스 완주자 손정은, 레모네이드 앞 아메카지 레이어드 데님 한 수

스타패션 2025-08-26 16:22:21 신고

/사진=손정은 인스타그램
/사진=손정은 인스타그램

 

형형색색 시트러스가 가득한 레모네이드 스탠드 앞에서 손정은이 산뜻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뛰어야 산다’ 완주 이슈로 화제를 모은 최근 근황처럼, 경쾌한 무드의 아메카지 레이어드와 데님 조합이 눈길을 끈다.

화이트 그래픽 반팔 위에 라이트 블루 셔츠를 레이어드해 상체에 입체감을 더했고, 다크 인디고 워시의 하이웨이스트 부츠컷 데님으로 롱 앤 린 비율을 완성했다. 브라운 가죽 벨트로 허리선을 또렷이 잡아주며, 블랙 스트랩 힐 샌들과 빅 사이즈 토트백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마무리를 했다. 소프트 톤의 상의와 딥 톤 데님의 대비가 실루엣을 정돈해 각선미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크다. 레이어드 소매가 만들어내는 내추럴한 셔츠 커프스는 프레피 무드까지 얹는다.

스타일링 팁: ① 그래픽 티 위 셔츠 레이어드는 소매를 한두 번 접어 손목을 드러내면 가볍고 시원해 보인다. ② 부츠컷 데님은 발등 살짝 덮는 기장에 슬림 스트랩 힐을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인다. ③ 컬러 포인트는 벨트 하나로 충분하니, 가방과 슈즈는 블랙으로 통일해 미니멀 무드를 유지한다.

이번 룩은 레모네이드 스탠드라는 경쾌한 배경과 맞물려 아메리칸 캐주얼의 핵심인 ‘간결한 레이어드 + 다크 데님’ 공식을 담아냈다. 최근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서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한 손정은의 건강한 에너지와도 통하는 스타일로, 일상 속 주말 나들이와 오피스 캐주얼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실용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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