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지역 상인들의 손맛이 담긴 여름철 별미를 소개한다. 멜론, 고추, 어죽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등장할 예정이다.
먼저 ‘섬마을’은 빠가어죽과 국수, 도리뱅뱅 같은 지역 특색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비린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다. 대표 메뉴는 빠가어죽으로 빠가사리를 푹 고아 진한 육수를 내고 매콤하게 양념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빠가국밥도 인기 있는데, 푹 끓인 육수에 양념한 시래기를 넣어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다. 어탕국수는 매콤한 빠가 육수에 면을 말아내어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서는 다슬기국도 맛볼 수 있다. 구수한 국물과 은은한 향이 식사와 잘 어울린다. 또 도리뱅뱅이는 신선한 빙어를 후라이팬에 원 모양으로 둘러 튀겨낸 뒤 특제 소스를 곁들여 바삭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낸다. 이외에도 쏘가리 매운탕 같은 별미가 준비돼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
이어 강원도의 신남해수욕장과 영양고추를 판매하는 수복농장, 제천 삼색 멜론을 판매하는 듸냐가 소개된다.
KBS1 ‘6시 내고향’은 매주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6시 내고향 8월 26일 방송 정보
신남해수욕장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신남길 76-30
수복농장
※ 영양 고추 판매, 택배 주문 가능
섬마을
-주소: 전북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26
듸냐
※ 제천 삼색 멜론 판매, 문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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