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가짜 회사'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실제 회사는 아니지만 책상과 인터넷, 회의실, 간식 등이 제공되는 사무실인데요. 하루 30위안(약 5,500원) 정도를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곳을 찾는 이들 중 상당수는 학교나 가족에게 '회사에 다니는 척'을 하려는 사회초년생들입니다.
이용 고객들은 "가짜 출근을 통해 무기력에서 벗어나 삶의 활력을 얻었다"며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중국 청년들이 사회적 기대 속에서 좌절감을 느끼고 있으며 가짜출근 사무실은 심리적 안정을 위한 일종의 보호막이 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오늘의 칵테일. 출근 코스프레네요. Fake Wor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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