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10연승 질주, 직관 예매 티켓 오픈 '설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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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 10연승 질주, 직관 예매 티켓 오픈 '설렘' 이유

국제뉴스 2025-08-26 14:04:25 신고

불꽃야구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 (사진=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화끈한 타격과 끈질긴 투혼으로 또 한 번 레전드를 썼다. 25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17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동아대를 12:4로 완파하고 시즌 10연승 고지에 올랐다.

초반 팽팽한 흐름을 주도한 건 집중력이었다. 정의윤의 희생플라이와 박재욱의 2점 홈런으로 3:2 리드를 잡은 파이터즈는, 마운드에선 신재영이 5~6회를 ‘언터쳐블’로 틀어막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날카로운 코스워크에 슬라이더의 미친 궤적까지 더해 연속 삼진을 뽑아내며 동아대 타선을 꽁꽁 묶었다.

승부는 6회 말 결정났다. 선두 김재호의 볼넷, 임상우의 행운의 안타로 만든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조선의 4번’ 이대호가 외야를 가르는 초대형 만루홈런을 작렬, 고척돔을 환호로 뒤집었다. 이어 정의윤의 볼넷, 김문호의 2루타, 박재욱의 2타점 2루타까지 터지며 단숨에 9:2로 격차를 벌렸다.

7회 초 잠시 흔들림도 있었다. 신재영이 강병욱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내줬지만, 박재욱의 포수 파울플라이 처리로 이닝을 정리했다. 8회 초엔 투수조장 송승준이 창단 후 첫 등판에 나서 고척돔을 뭉클하게 했다. 노련한 피칭과 탈삼진으로 건재를 증명하며 감동의 복귀전을 치렀다.

타선은 끝까지 몰아붙였다. 연속 볼넷으로 추가점을 보태고, 최수현의 희생플라이와 정성훈의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12:3 콜드승을 눈앞에 뒀다. 9회 초 동아대의 막판 반격에 위기도 있었지만, 송승준이 무사 만루를 병살로 털어내며 화끈하게 진화했다. 이후 창단 첫 등판에 나선 선성권이 1실점만 내주고 마지막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12:4 승리를 매듭지었다.

최강야구 불꽃야구 직관 방송시간 예매일정 /스튜디오 C1 제공
최강야구 불꽃야구 직관 방송시간 예매일정 /스튜디오 C1 제공

이날 생중계는 ‘불꽃야구’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입증했다. 17화는 공개 11분 만에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을 돌파했고, 최고 동시 접속자는 22만 8천 명에 달했다. 시청자들은 “맵도리(신재영) 멋짐 폭발”, “이대호 만루홈런, 왜 4번인지 증명”, “박재욱 오늘 되는 날”, “송승준 감과 폼 여전”, “불꽃야구=낭만야구”, “선성권 너무 기특” 등 열광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다음 회차도 볼거리가 풍성하다. 지난 7월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불꽃 파이터즈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직관 경기가 공개될 예정.

극강 화력을 자랑하는 두 팀의 정면 승부는 오는 9월 1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립리그 대표팀전은 9월 1일·8일(월) 신도림 CINE Q 단체 관람 이벤트가 예정돼 있으며, 티켓은 8월 26일(화) 오후 2시 CINE Q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아울러 8월 31일(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전 직관도 앞두고 있으며, 예매는 8월 27일(수) 오후 2시 yes24에서, 중계는 SBS Plus에서 진행된다.

10연승을 완성한 불꽃 파이터즈는 ‘한 방’과 ‘버틴다’의 미학을 동시에 보여주며 또 한 번 ‘낭만야구’를 증명했다. 다음 맞대결에서 어떤 드라마를 이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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