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테마파크 분위기가 가득한 배경 속에서 버킷햇에 토끼 귀를 단 귀여운 스타일로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팬미팅 ‘ANON(안온)’에서 교복 차림으로 무대를 꾸민 데 이어, 이번에는 자유분방하고 발랄한 캐주얼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이트 티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하이웨이스트 반바지를 매치해 산뜻한 여름 감성을 드러냈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옐로 삭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며 러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블랙 백팩은 실용성을 챙기는 동시에 전체적인 룩에 캐주얼한 밸런스를 더한다. 특히 버킷햇 위 토끼 귀 액세서리는 동화적인 무드를 한층 살려주며, 소녀 같은 이미지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코디 팁으로는 안소희처럼 톤온톤 매치를 활용해 베이직 아이템에 발랄한 포인트를 더하면 좋다. 예를 들어, 반바지와 삭스의 컬러를 톤 차이로 맞추고, 모자나 헤어 액세서리로 개성을 살리면 테마파크 룩뿐만 아니라 데일리 여름룩으로도 손색없다. 여기에 백팩 대신 크로스백을 매치하면 활동성까지 높일 수 있다.
안소희는 지난 6월 팬미팅에서 원더걸스 시절 히트곡 무대를 교복 차림으로 선보이며 팬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7월에는 뉴질랜드 브이로그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공개해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캐주얼 스타일 역시 그녀의 다정하고 친근한 매력을 배가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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