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대표곡 ‘FAKE LOVE’로 스포티파이 기준 다섯 번째 10억 스트리밍 돌파를 달성,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
26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대표곡 ‘FAKE LOVE’가 지난 24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재생 10억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18년 5월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이후 7년3개월만의 일이다.
곡별 기준으로는 20억회 스트리밍의 ‘Dynamite’를 필두로 ‘My Universe’,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등으로 이어진 팀 내 10억 스트리밍 대열의 다섯 번째 기록이다.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Trap) 비트가 돋보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의 호흡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어두운 감성을 대표하는 이 곡은 발표 당시 한국가수 최초 '빌보드 200' 1위는 물론 ‘핫 100’ 10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42위에 오른 이후, 꾸준한 롱런인기를 구가하며 방탄소년단과 ‘LOVE YOURSELF' 시리즈를 상징하는 대표곡이 됐다.
‘FAKE LOVE’의 스트리밍 기록 갱신은 방탄소년단의 굳건한 글로벌 위상을 새롭게 확인하는 근거로서 의미가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27개에 달하는 억대 스트리밍 단체곡 기록과 함께, 3D (feat. Jack Harlow), Seven (feat. Latto), Standing Next to You, 찰리 푸스 컬래버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 등 4곡의 10억 이상 스트리밍곡을 보유한 정국을 필두로 멤버별 솔로기록 또한 갱신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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