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로운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세련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로운은 민소매 톱, 니트, 가죽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눈빛과 여유 있는 포즈,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운은 차기작 '탁류'에 대한 소감도 전했다. 로운은 “대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 때 첫인상이 너무 강렬했다. 장면 하나하나가 눈앞에 그려졌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자마자 ‘무조건 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전해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탁류’는 제가 정말 오래 기다려온 이야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제 다양한 얼굴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추창민 감독님과의 작업을 통해 ‘연기에 정답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연기에는 방향성이 있을 뿐이고, 그 방향을 감독님과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금의 저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탁류'는 오는 9월 26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극 중 로운은 마포 나루터의 왈패인 주인공 ‘장시율’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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