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지드래곤·송강호가 소속된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급 버추얼 아이돌을 론칭하기 위한 정식 발걸음을 내딛는다.
26일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5 글로벌 버추얼 AI 아티스트 오디션’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오디션은 IP비즈니스와 함께 발표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버추얼 그룹 론칭' 계획의 현실적인 행보다. 외모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순수 아티스트 재능을 지닌 인재들을 AI아바타와 함께 그룹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의 행보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관심도를 높여가고 있는 버추얼 아이돌 시장으로의 적극진출을 예고하는 것이다.
모션 캡처, 디지털 무대 매너, 몰입형 미디어를 활용한 팬과의 상호작용 등 AI 첨단 기술과 엔터 영역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K팝 사례를 제대로 안착시키는 계기가 될 지 기대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2025 글로벌 버추얼 AI 아티스트 오디션’은 26일 온라인 접수마감과 함께 오는 9월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엘 레이 극장(El Rey Theatre)에서 열릴 1차 합격자 대상 오프라인 예선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갤럭시코퍼레이션 오디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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