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앞에서도 화보 장인? 플라워 버킷 옆 이연두의 미러샷 룩
시스루 텍스처 러플 톱과 스트레이트 데님으로 완성한 미니멀 시크, 데일리 참고서
아치형 미러와 부드러운 조명, 핑크&화이트 플라워 버킷이 만든 로맨틱 무드 속에서 이연두가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슬리브리스와 인디고 데님을 매치한 미니멀 시크 룩은 ‘미러샷’ 감성을 한층 끌어올리며 데일리 코디 영감을 전한다.
이번 착장의 핵심은 공기처럼 가벼운 블랙 슬리브리스다. 잔잔한 셰어(시스루) 질감과 티어드 러플이 층층이 떨어지며 플로위한 실루엣을 만든다. 옆선 스트랩 디테일은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정돈하면서도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러운 드레이프를 연출한다. 하의는 결이 살아 있는 인디고 스트레이트 데님으로 균형을 잡아 상의의 볼륨을 담백하게 받아낸다. 시스루 뱅 헤어와 작은 실버 이어링, 블랙 스트랩 워치로 미니멀한 광택 포인트를 더해 얼굴 조명을 켠 듯한 상큼한 인상을 완성한다. 살짝 몸을 기울인 포즈는 S-커브를 부드럽게 드러내 상체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한다.
따라 입기 좋은 코디 팁도 간단하다. 첫째, 상의를 니트 가디건이나 크롭트 자켓과 레이어드하면 프리폴(초가을)까지 활용도가 높아진다. 둘째, 데님 대신 화이트 와이드 팬츠나 A라인 미디 스커트를 매치하면 밝은 톤의 플라워 소품과 컬러 하모니가 살아난다. 셋째, 미러샷을 계획한다면 메탈릭 플랫이나 미니 토트백으로 광택 포인트를 더해 화면에 ‘반짝임’을 심어줄 것.
블랙 톱과 인디고 데님 조합은 계절의 경계를 넘나드는 타임리스 공식이다. 가벼운 시스루 텍스처와 러플 실루엣으로 로맨틱 무드를 덧입힌 이연두의 오프듀티 룩은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구현 가능한 현실 코디라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트렌드는 변주되지만, 미니멀 시크의 핵심은 간결한 라인과 균형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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