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발표된 제6차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 결선투표에서 22만302표를 득표, 21만7935표를 얻은 김문수 후보를 제치고 당 대표에 올랐다. 임기는 2년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전당대회에서 50% 이상 득표한 당대표 후보가 없어서 득표율 1,2위를 차지한 김문수·장동혁 후보간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장 후보는 전당대회 기간 강경 반탄(탄핵반대) 성향을 강조하며 찬탄(탄핵찬성)파 등에 대한 강력한 인적청산을 강조했다. 장 후보는 당대표에 당선된 후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겠다고 예고했다.
장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 준 승리라고 생각한다. 또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 낸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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