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공원녹지 정책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활력 있는 공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 초 도시공원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도시공원위원회는 공원녹지 분야 전문가를 위촉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심의하는 기구다.
시는 연말까지 위원 위촉을 마치고 내년 초부터 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전문가 의견이 반영된 체계적이고 공정한 공원녹지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
위원회 출범을 위해 시는 '김해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 위원회 구성·운영 방식 개선과 전문가 참여 확대 등이 담긴다.
시는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9월 이후 개정 조례를 공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공원위원회는 단순한 자문기구를 넘어 공원녹지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핵심 축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해에는 327만㎡ 면적에 내동 연지공원을 포함한 283개의 공원이 있다.
image@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