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가수 천록담이 두 번째 인생에 몰입한 일상을 공개한다.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내 멋대로 – 과몰입클럽'(이하 ‘내 멋대로’)이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된다. ‘내 멋대로’는 특정 대상에 과몰입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일반 관찰 예능과 차별화된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천록담은 이번 방송을 통해 ‘이정’에서 새롭게 바뀐 이름만큼 새로워진 삶과 이를 위해 집중하는 모든 과몰입 순간을 공개한다. 특히 제주도 일상과 천록담을 가장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과의 데이트 모습 등도 방송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내 멋대로’ 제작진은 “촬영을 하면서 그가 얼마나 천록담이라는 트롯 가수의 삶에 집중하는지 느낄 수 있었다”며 “일상에도 스며든 유머러스한 모습과 예상치 못한 과몰입 모먼트가 여러분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천록담이라는 이름은 백두산 천지에서부터 한라산 백록담까지 노래로 가득 채워 트롯계의 중심적인 존재가 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 천록담은 “결혼 후 신장암 1기 판정을 받았으나 아내 덕분에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며 “덕분에 건강을 회복했고 현재 건강은 매우 좋은 상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알앤비(R&B) 황태자로 불렸던 천록담은 신장암을 이겨내고 ‘미스터트롯3′(TV조선)에 도전해 최종 3위에 올랐다. 현재 그는 트로트 가수로 완전히 자리매김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유선수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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