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가정, 균열 생겼다…김영광 손잡고 떠나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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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가정, 균열 생겼다…김영광 손잡고 떠나 (‘은수 좋은 날’)

TV리포트 2025-08-26 02:27:01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은수 좋은 날’이 2차 티저를 공개했다.

26일 공개된 2차 티저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평온한 은수네 가정에 균열이 파고드는 순간들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딸에게 미소 짓던 은수의 따뜻한 일상은 남편의 병세 악화와 경제적 파산, 집안 가득 붙은 압류 딱지로 순식간에 파국을 맞는다.

갑작스레 큰돈이 필요했던 은수(이영애)가 우연히 발견한 가방은 그를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이끈다. 낮에는 미술강사였지만 밤에는 제임스라는 가명과 함께 클럽MD로 활동하던 이경(김영광)과 마주하며 두 사람은 학부모와 선생에서 위태로운 동업 관계로 변모한다.

이경을 향한 은수의 과감한 동업 제안은 주부로서 삶을 넘어선 각성의 순간을 보여준다. 무엇이든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은수 결단과 “감당할 수 있겠어?”라며 되묻는 이경의 날 선 대사는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두사람 동업이 어떤 파국을 맞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이영애 연기 변신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가족을 위해 금기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은수의 절박함과 결의, 서늘한 얼굴은 몰입도를 배가시키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은 로맨스와 스릴러, 액션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한 송현욱 감독과 밀도 높은 서사와 리얼리티를 모두 갖춘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한 웰메이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를 비롯해 배수빈, 조연희, 황재열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KBS2 ‘은수 좋은 날’은 내달 20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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