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전면 엠블럼" 제네시스 GV90, ‘일루미네이티드 크레스트 그릴’ 최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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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전면 엠블럼" 제네시스 GV90, ‘일루미네이티드 크레스트 그릴’ 최초 적용

M투데이 2025-08-26 00:06:08 신고

[엠투데이 이세민 기자] 제네시스가 차세대 플래그십 전기 SUV GV90에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을 본격 적용한다. 

최근 미국 특허청을 통해 ‘일루미네이티드 크레스트 그릴’ 특허가 공개되면서, GV90이 제네시스 최초로 빛나는 전면 엠블럼을 채택할 것이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조명 효과를 넘어,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하는 시도로 풀이된다.

GV90의 가장 주목할 부분은 보랏빛 실내 컬러다.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이 디자인은 도어 트림, 시트, 인테리어 패널 등 실내 전반에 적용돼 미래지향적 감성을 더한다. 

럭셔리 전기 SUV 시장에서 흔치 않은 과감한 컬러 선택으로 차별화를 꾀한 셈이다.

사진 : 제네시스 GV90 테스트카 (출처=Autoblog)
사진 : 제네시스 GV90 테스트카 (출처=Autoblog)

최근 캘리포니아와 한국 도로에서 목격된 테스트카는 양산에 가까운 완성도를 보여주며, 2026년 공식 출시가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프로토타입에서는 285/45 R22 미쉐린 X-아이스 스노우 SUV 전용 타이어, 에어 서스펜션, 리어 액슬 스티어링(후륜 조향) 등이 확인됐다. 이는 안정성과 승차감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초고급 사양이다.

GV90의 실내는 4인 독립 시트 기반의 ‘1등석 라운지’를 표방한다. 특히 후석 센터 콘솔에는 컵홀더, 무선 충전 패드,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VIP 고객층을 겨냥한 최고급 승차 경험을 제공한다.

사진 : 제네시스 GV90 테스트카 (출처=힐러TV)
사진 : 제네시스 GV90 테스트카 (출처=힐러TV)

길이 5m 이상으로 알려진 GV90은 벤츠-마이바흐 EQS SUV와 직접 경쟁할 모델로, 앞서 공개된 필러리스 코치 도어 기술과 함께 초대형 럭셔리 전기 SUV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GV90은 단순히 전기 SUV가 아닌, 제네시스의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총체적으로 담은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의 럭셔리 전략이 글로벌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시험대에 오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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