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서 오는 10월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위한 고객 안내문을 게재했다. 25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2025년 추석연휴 승차권 예매'가 진행될 전망이다.
대상기간은 10월 2일 목요일부터 10월 6일(월, 추석) ~ 10월 12일 일요일까지 총 11일간이다. 역 창구 예매는 진행하지 않으며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등에서만 예매가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 시 회원가입이 필수다.
9월 1일 월요일부터 9월 2일 화요일까지는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의 예매가 먼저 시작된다. 이외의 모든 국민은 9월 3일 수요일부터 9월 4일 목요일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국가유공자 등은 국가보훈부에서 지정한 교통지원대상자에 한해 예매를 할 수 있다.
먼저 9월 1일에는 경부, 경전, 경북, 대구, 충북, 중부내륙, 동해, 교외선을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 전화 1544-8545로 예매할 수 있다.
9월 2일에는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영동, 태백, 서해, 경춘선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 예매를 진행한다. 모든 국민 대상 경부, 경전, 경북, 대구, 충북, 중부내륙, 동해, 교외선 예매는 9월 3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13시까지 코레일톡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다.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영동, 태백, 서해, 경춘선은 9월 4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잔여석은 9월 4일 목요일 오후 15시부터 코레일톡, 홈페이지, 역 창구 등에서 상시 판매된다.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 이내)까지 예매할 수 있다.
결제는 9월 4일 목요일 17시부터 9월 7일 24시까지 코레일톡과 홈페이지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미결제시 자동 취소된다. 단, 장애인·경로, 국가유공자는 9월 10일 수요일까지 고객센터에서 전화 결제가 가능하다.
노쇼 방지, 암표 기승하자 코레일 '환불 위약금' 올려...
환불 위약금은 지난해 보다 올랐다. 앞서 코레일 측은 명절 승차권을 선점하고 이용하지 않거나 부정판매 사례가 발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해 명절기간 위약금을 높이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따라 출발 2일전에는 400원, 출발 1일전에는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 경과 후 ~ 출발 전은 20%, 출발 후 ~ 20분까지는 30%, 출발 후 60분까지는 40%, 도착시간 까지는 70%의 위약금이 발생된다.
8월 29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는 코레일 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 체험이 가능하다. 또 KTX 마일리지와 일반 열차 할인쿠폰 적입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 기간동안 노인석이나 자유석, 유아동반석, KTX 동반석 및 각종 할인 상품은 운영이 중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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