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현대 등 4개사 2만 4,555대 자발적 리콜…엔진·배터리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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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현대 등 4개사 2만 4,555대 자발적 리콜…엔진·배터리 결함

메디컬월드뉴스 2025-08-25 17:36:07 신고

국토교통부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만트럭버스코리아㈜, 르노코리아㈜ 등 4개사에서 제작·수입·판매한 21개 차종 2만 4,55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7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 엔진·배터리 시스템 결함…17,480대 리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총 1만 7,480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E 350 4MATIC 차종 1만 6,95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EQE 350 4MATIC 등 전기차 5개 차종 523대는 고전압배터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7월 25일부터 시정조치에 착수했다.


◆ 현대차 쏠라티, 주행 중 휠 이탈 위험

현대자동차는 쏠라티 등 2개 차종 5,974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차량들은 휠 고정용 너트 체결 불량으로 인해 주행 중 너트가 풀려 휠이 이탈할 위험성이 확인되어 7월 31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 만트럭·르노, 안전장치 결함 발견

만트럭버스코리아는 TGM 카고 등 11개 차종 643대에서 방향지시등 작동 후 주간주행등이 정상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문제를 발견해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르노코리아는 SM6 등 2개 차종 458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진공펌프 제조 불량으로 인해 제동거리가 길어질 가능성이 확인되어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를 시작한다. 진공펌프는 작은 힘으로도 자동차를 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안전장치다.


한편 소비자들은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해 내 차량의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080-357-2500으로 문의도 가능하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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