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또 미담 터졌다…'원조 딸' 조이 "잠 못 잔다고 새벽 촬영 변경해줘" (할명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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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또 미담 터졌다…'원조 딸' 조이 "잠 못 잔다고 새벽 촬영 변경해줘" (할명수)[종합]

엑스포츠뉴스 2025-08-25 15:5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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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명수의 '원조 딸내미' 조이가 박명수의 미담을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이제 늙어서 사진도 기계가 찍어줘야 해..." 조이(JOY)♥전담 사진사 박씨의 포토부스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박명수는 잔뜩 피곤한 모습으로 성수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를 찾았고, 박명수를 기다리던 조이는 설렘을 드러내면서도 "매번 '왜 이렇게 연락을 안 하냐'고 그러셔서 한마디 하실 거 같다"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조이의 예상대로 박명수는 약간의 서운함을 표하면서 "특히 너는 좀 다르다. 네가 '할명수' 만들어준 거 아니냐"며 초창기 출연했던 조이가 박명수의 사진 실력을 재발견했던 것을 언급했다.

예능 '짠내투어'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으로 '박포토'가 된 박명수는 "내가 그걸로 2-3년 먹고 살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사진을 직접 찍어주는 게 아닌 SM 내 포토부스를 이용해 추억을 남겼고, 앨범 발매 전이라 조이의 프레임이 없는 것을 본 박명수는 "내가 SM 1기인데 조이를 왜 이렇게 하냐. 조이 프레임도 여기 넣어주세요"라고 든든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했다. 



밖으로 이동하면서 박명수는 원조 사진사답게 조이를 찍어줬지만, 조이는 "아닌 것 같다"면서 박명수의 후퇴한 사진 실력을 알려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박명수와 조이는 다른 매장의 포토 기계까지 섭렵했고, 이동하는 차 안에서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던 중 조이는 박명수에게 고마웠던 점을 언급했다. 

촬영을 앞두고 새벽 6시 콜을 계획했던 제작진에, 조이는 "새벽 4시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내일도 험난한 촬영이겠구나 했는데 선배님이 '여자들은 준비하는 데 오래 걸리는데 그렇게 이르면 잠 못 잔다'고 해주셨다. 그래서 콜 시간이 8시가 돼서 좀 더 잤다"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조이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프롬 조이, 위드 러브)를 발매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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