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동민 기자] 기아 K8은 플래그십에 가까운 상품성을 갖추고 높은 연비로 효율을 극대화한 대형 세단으로 적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큰 폭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3천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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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안 부러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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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은 기아에서 K9 아랫급이지만 현대 그랜저와 형제차인 만큼 각종 편의 및 첨단 사양이 탑재됐다. 대표적으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2)와 3-존 에어컨,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과 2열 시트 통풍 기능(하이브리드 제외) 등이 있다.
또한 효율 높은 파워트레인도 장점이다. K8 하이브리드는 4기통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235마력을 발휘한다. 그러면서도 복합 연비는 최고 18.1km/L로 국산차 최고 연비 6위에 올랐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K8 하이브리드 최저가는 개별소비세 3.5% 및 세제혜택 적용 기준 4,206만 원(노블레스 라이트)이다. 올해 추가된 ‘베스트셀렉션’은 소비자 선호도에 맞춰 선택 옵션을 대거 추가했음에도 4,339만 원이다.
이어 노블레스 4,552만 원에 시그니처는 4,917만 원이다. 풀옵션 사양 가격 5,431만 원은 비슷한 크기 세단인 제네시스 G80 무옵션 사양 대비 468만 원 저렴하다. 편의 사양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는 만큼 K8 하이브리드 가치는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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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최대 39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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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8월 K8 하이브리드에 대해 상당 금액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생산월 조건 할인이 있다. 올해 5월 이전 재고차를 구매할 경우 250만 원을 할인한다. 다만 현행 2026년형이 아닌 2025년형 이전 모델에 해당한다.
기타 혜택으로는 포인트 선사용 프로모션 두 가지가 있다. 현대카드 ‘세이브-오토’ 적립 포인트를 30만 원 또는 50만 원만큼 사용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최저 10만 원부터 최대 40만 원을 쓸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보유한 차를 기아 인증중고차에 매각하고 K8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면 50만 원 할인을 지원한다. 단 출고 5년 및 주행거리 10만 km 이내 무사고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해당 프로모션을 모두 적용할 경우 최대 390만 원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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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3,800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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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받아 2025년형 K8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최저 실구매가는 3,816만 원으로 낮아진다. 아랫급 SUV인 쏘렌토 하이브리드 대비 80만 원 저렴한 셈이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도 4,569만 원으로 낮아진다.
단, 본 기사에 포함된 할인 금액은 최대 적용 조건을 전제로 산정한 수치이며 실제 구매자 조건에 따라 일부 항목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현행 모델이 아닌 구형 기준인 만큼 실구매가는 구매 사양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김동민 기자 kdm@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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