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빠른 SUV 탄생하나? 부가티 투르비용 크로스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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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빠른 SUV 탄생하나? 부가티 투르비용 크로스오버

더드라이브 2025-08-25 15:01:44 신고

크로스오버와 SUV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인기가 높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지다 보니, 이 열풍에 주요 럭셔리 브랜드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그 결과, 현재 벤틀리와 롤스로이스는 물론 마세라티, 페라리, 람보르기니, 애스턴 마틴의 SUV를 도로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일부에서는 이제 코닉세그가 이 세그먼트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심지어 이 과정에서 부가티까지 SUV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서 운영되는 몰스하임의 하이퍼카 브랜드가 크로스오버 혹은 SUV를 내놓을 가능성은 있을까? 수년 동안 상반된 보도들이 이어졌다. 곧 출시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고,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현재로서는 시장 반응을 가늠하는 수준에 가깝다.

만약 부가티가 실제로 SUV를 준비 중이라면, 그 모델은 크로스오버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기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거나, 다른 초고가·초고성능 모델들과 공유하는 차세대 플랫폼을 사용할 확률이 높다. 자연스러운 접근은 바로 부자와 유명인을 위한 신형 모델 ‘투르비용(Tourbillon)’의 구조를 활용하는 것이다.

참고로, 시론(Chiron)의 후속 모델인 투르비용은 배기량 8.3리터 자연흡기 V16 엔진과 3개의 전기모터를 결합해 총 1775마력을 발휘한다. 이는 전작 대비 크게 향상된 수치로, 공차중량 약 2톤 차량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0초 만에 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445km에 달한다. 시속 200km, 300km, 400km 도달 시간은 각각 5.0초, 10.0초, 25.0초다.

극단적인 성능만큼이나 부가티 SUV는 단번에 ‘부가티다운’ 디자인으로 인식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스타일링 작업에는 상당한 시간이 투입될 수밖에 없으며, 실내 디자인도 만만치 않은 과제가 될 전망이다.

현재로서는 2+2 시트 구조와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대형 엔진을 전방에, 전동 파워트레인과 배터리를 후방에 배치해 최적의 무게 배분을 도모하는 방안을 예상할 수 있다.

부가티 SUV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누구도 확답할 수 없다. 그러나 렌더링 아티스트들의 세계는 이미 이에 대한 준비를 마친 듯 보인다. 수많은 디지털 이미지들이 이를 증명하며, 가장 최근 작품은 유튜브 채널 ‘Evren Ozgun Spy Sketch’에서 공개됐다. 완성도 면에서 결코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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