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 D동에서 열린 '햇밀장'과 연계해 국산 밀 소비·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로 10회를 맞은 '햇밀장'에선 다양한 품종의 햇밀과 가공제품이 선보여졌다. 특히 이번 행사엔 국산 밀 업계 관계자와 '2025년 국산 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27개 업체도 함께했다.
정부가 올해 처음 수매한 신품종 '황금알 밀'로 만든 밀가루 샘플도 외식·제과제빵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공됐다.
황금알 밀은 2019년 농촌진흥청에서 출원한 품종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 제빵용으로 적합하다. 또 면류와 과자 제조에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현장에서는 황금알 밀로 제빵·조리된 제품을 테스트하며, 품질 평가와 피드백이 이뤄졌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밀 제품의 실용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산 밀 소비 기반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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