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이야!” 토요타, 900마력 미드엔진 슈퍼카 이렇게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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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야!” 토요타, 900마력 미드엔진 슈퍼카 이렇게 나온다고?

더드라이브 2025-08-25 14:30:29 신고

토요타가 만약 미드십 슈퍼카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를 전제로 한 렌더링이 등장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차량은 상당히 매혹적이다.

며칠 전 제퍼디자인(Zephyr Designz)이라는 이름의 크리에이터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이 CGI 프로젝트는 비공식적으로 ‘토요타 프리우스 로드스터’라고 불린다.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프리우스의 앞·뒤 범퍼 디자인 요소를 계승하고 있으며, 개방형 루프를 적용해 탑승자가 달리면서 햇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상의 슈퍼카는 일부 디자인 요소에서 람보르기니의 영향을 받은 듯 보인다. 특정 각도에서는 무르시엘라고를 연상시키기도 하며, 프리우스의 헤드램프 디자인은 이국적인 전면부와 잘 어울린다.

초슬림 리어램프 역시 현대적인 자세를 강조한다. 곳곳에 통풍구가 적용됐지만, 미드십 엔진을 위한 후륜 앞쪽 공기 흡입구가 빠진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와 더불어 전면 보닛 위 가짜 벤트 역시 불필요해 보인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보여준다.

또한, 픽셀 아티스트가 전통적인 도어 핸들과 오프셋이 있는 보센(Vossen) 휠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차체는 극도로 낮게 세팅돼 에어 서스펜션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 경우 차량이 지나치게 튜닝카 영역으로 넘어갈 위험이 있다.

토요타 슈퍼카 역사에서 렉서스 LFA를 빼놓을 수 없다. 2010~2012년 단 500대만 한정 생산된 이 차량은 일본 아이치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프런트 미드십 엔진과 후륜구동 레이아웃을 갖춘 2도어 쿠페 형태다.

강렬한 배기음을 자랑하는 4.8리터 V10 자연흡기 엔진은 최고출력 553마력, 최대토크 480Nm를 발휘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h) 가속에는 약 3.5초가 소요됐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25km에 달했다.

렉서스는 현재 LFA의 후속 모델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가칭 ‘렉서스 LFR’로 불리는 이 모델은 이미 여러 차례 스파이샷으로 포착됐으며, V8 터보 엔진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할 것으로 알려졌다. 총 시스템 출력은 약 900마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당초 올여름 데뷔가 거론됐으나, 공식 공개까지는 다소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조윤주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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