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이수지 "이경실 보면 돌아가신 시母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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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이수지 "이경실 보면 돌아가신 시母 생각나"

iMBC 연예 2025-08-25 13:41:00 신고

이수지가 시어머니를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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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에서는 이경실이 이수지, 이보은을 초대했다.

이날 이경실은 이수지와 '개며느리'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났다고 밝히며 "개그맨 중에 시어머니가 된 사람이 없는데 우리 아들이 날 일하게 해주려고 시어머니로 만들어줬다. 수지도 예쁘지만 시어머님이 너무 고우시고 수지를 예뻐하셨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저희 고부관계를 예쁘게 봐주셨다. 저희 어머니가 이 촬영을 하고 하늘나라에 가셨는데 이경실 선배님을 만나면 시어머니가 생각난다"고 하며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제가 'SNL'을 하고 있었는데 혹여나 기사가 나서 일에 지장을 줄까 봐 선배님께만 따로 말씀드렸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경실은 "어머니가 아프시다고 했는데 어느 날 돌아가셨다고 하더라. 내가 요즘 집에서 밥을 한다. 바쁘지만 엄마 음식 먹고 싶을 때 연락해"라고 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식탁'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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