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국제선 항공권에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국내 여행 기업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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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국제선 항공권에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국내 여행 기업 최초

데일리 포스트 2025-08-25 10:42: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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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놀유니버스
ⓒ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놀유니버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놀유니버스가 항공권 결제 프로세스를 혁신한다.

놀유니버스는 “토스페이먼츠, 글로벌 항공권 예약발권시스템 운영사 Sabre(세이버)와의 3자 협업을 통해 국내 여행 기업 최초로 국제선 항공권에 간편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국제선 항공권 결제는 글로벌 정산ㆍ발권 체계에 따라 보안 인증 없이 결제하는 ‘비인증 방식’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반면, 간편결제는 추가 인증이 필요해 국제선 결제에 도입하기 어려운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 이번 기술 구현은 항공권 결제 구조 전반의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다양한 여행상품과의 결합 구매 등 고객 여정 통합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이 될 전망이다.

놀유니버스는 기존 항공권 카드 결제 방식을 유지하는 동시에 토스페이먼츠와 함께 토스의 ‘토스페이’를 연동, 간편결제 구조를 구축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카드 정보 입력을 없애 빠르고 간편한 결제 경험을 제공한 것. 또 고객의 카드 정보를 수집하지 않아 민감 정보의 노출 위험을 최소화한다.

현재 간편결제 시스템은 Sabre에 연동된 전 세계 60여 개 항공사의 항공권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 NOL 인터파크투어의 항공 서비스에 우선 도입했으며 연내 NOL 플랫폼의 항공 서비스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놀유니버스와 토스페이먼츠는 토스페이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플랫폼에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을 추가 연동해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정호 놀유니버스 부대표는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놀유니버스만의 기술력으로 국제선 결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혁신해 여행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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